소소
아웃백 런치시간 런치메뉴
달콤한카페라떼
2019. 6. 4. 01:44
아웃백~~~아웃백~~~
예전에는 티비에서도 광고를 볼 수 있었는데 요즘 저만 못보는 걸까요
광고를 못본 지 꽤 오래 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저는 아직도 아웃백 좋아해요.
자주 가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아웃백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메뉴는 거의 다 먹어본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은 그 중 제일 맛있던 것들로만 주문해서 먹는데요 예전에는 메뉴를 많~~~이 시켜먹었다면 지금은 조촐하게 2개정도.
예전에는 사이드메뉴도 많~~~~이 추가해서 먹었어요.
그땐 그랬지~🎵🎵
아웃백 런치시간은 11시 30분부터 5시까지 입니다.
이왕이면 런치시간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런치시간이 지나면 같은 메뉴에도 스프랑 에이드 그리고 커피가 제공되지않으니 굉장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 먹고싶으면 돈을 추가해서 먹어야하니 돈이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저는 런치시간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오늘의 에이드는 망고에이드와 아사이베리에이드에요.
초코소스를 원하시면 초코소스를 달라고 하시면 돼요.
아이들이 이 빵을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한박스 구매해서 냉동해놓고 하나씩 데워먹었는데요 이 맛은 안나더라구요.
분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매장에 와서 먹는 게 더 맛있긴해요.
(아직도 냉장고에 가득^^;;)
그리고 하나는 샐러드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1400원 추가가 됩니다.
치킨텐더를 올려달라고 하면 치킨 샐러드가 돼요.
오늘은 치킨텐더를 올리지 않았어요.
투움바 파스타는 아웃백의 대표메뉴에요.
아웃백을 다녀오신 분들 중에 투움바 파스타를 안드셔보신 분은 없으실 거예요.
인기가 많다보니 고기가 들어간 투움바 안심 파스타, 투움바 리조토까지 메뉴에 있어요.
꾸덕한 크림소스가 매력적이에요.
일반적으로 얊은 파스타면을 좋아하시면 주문하실 때 요청하시면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넓은 파스타면이 투움바랑은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카카두김치그릴러는 고기는 한국인이 가장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불고기양념맛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계를 좋아하지않는데 카카두김치그릴러의 양념고기는 부드럽고 연한 살코기라 좋아요.
그리고 김치볶음밥에 치즈까지 얹어나오니 환상의 궁합이에요.
약간은 간이 쎄다고 느낄 수 있는데 집밥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ok포인트를 사용해서 할인받았어요.
그리고 멤버십으로 적립을 했는데 멤버십적립이 쏠쏠하긴해요.
벌써 3,902점이 됐네요.
다음번 아웃백 방문에 사용해야겠어요.
적립 포인트는 3천포인트 이상되야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아웃백은 기념일쿠폰이 있어요.
본인 생일에 사용가능한 건데 일 년에 한 번 가능하지만 그 날짜를 미리 조정하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사용하실 수 있어요.
사이드 메뉴를 하나 무료로 먹었던 것 같아요.
아웃백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웃백 앱을 깔아두시면 여러므로 유용하답니다.
본인 포인트내역이나 쿠폰 확인 그리고 메뉴를 미리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는 음식을 다 먹고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빵2개를 포장해서 아웃백에서 나왔어요.
이 날은 오전에 기생충 영화를 봤어요.
저희 부부는 사실 이런 장르의 영화보다는 코믹, 액션, 마블 이런 장르의 영화를 선호하는데 수상작이고 또 워낙 요즘에 핫!하다보니 본건데
굉장히 결말이 씁쓸했어요.
그런데 아웃백을 다녀온 후 다시 기분이 좋아졌아요.
오늘은 비가 좀 내린다고 하는데 날씨가 맑았으면 하네요.
예전에는 티비에서도 광고를 볼 수 있었는데 요즘 저만 못보는 걸까요
광고를 못본 지 꽤 오래 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저는 아직도 아웃백 좋아해요.
자주 가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아웃백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메뉴는 거의 다 먹어본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은 그 중 제일 맛있던 것들로만 주문해서 먹는데요 예전에는 메뉴를 많~~~이 시켜먹었다면 지금은 조촐하게 2개정도.
예전에는 사이드메뉴도 많~~~~이 추가해서 먹었어요.
그땐 그랬지~🎵🎵
아웃백 런치시간은 11시 30분부터 5시까지 입니다.
이왕이면 런치시간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런치시간이 지나면 같은 메뉴에도 스프랑 에이드 그리고 커피가 제공되지않으니 굉장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 먹고싶으면 돈을 추가해서 먹어야하니 돈이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저는 런치시간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오늘의 에이드는 망고에이드와 아사이베리에이드에요.
초코소스를 원하시면 초코소스를 달라고 하시면 돼요.
아이들이 이 빵을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한박스 구매해서 냉동해놓고 하나씩 데워먹었는데요 이 맛은 안나더라구요.
분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매장에 와서 먹는 게 더 맛있긴해요.
(아직도 냉장고에 가득^^;;)
그리고 하나는 샐러드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1400원 추가가 됩니다.
치킨텐더를 올려달라고 하면 치킨 샐러드가 돼요.
오늘은 치킨텐더를 올리지 않았어요.
투움바 파스타는 아웃백의 대표메뉴에요.
아웃백을 다녀오신 분들 중에 투움바 파스타를 안드셔보신 분은 없으실 거예요.
인기가 많다보니 고기가 들어간 투움바 안심 파스타, 투움바 리조토까지 메뉴에 있어요.
꾸덕한 크림소스가 매력적이에요.
일반적으로 얊은 파스타면을 좋아하시면 주문하실 때 요청하시면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넓은 파스타면이 투움바랑은 잘 어울리는 듯 해요.
카카두김치그릴러는 고기는 한국인이 가장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불고기양념맛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계를 좋아하지않는데 카카두김치그릴러의 양념고기는 부드럽고 연한 살코기라 좋아요.
그리고 김치볶음밥에 치즈까지 얹어나오니 환상의 궁합이에요.
약간은 간이 쎄다고 느낄 수 있는데 집밥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ok포인트를 사용해서 할인받았어요.
그리고 멤버십으로 적립을 했는데 멤버십적립이 쏠쏠하긴해요.
벌써 3,902점이 됐네요.
다음번 아웃백 방문에 사용해야겠어요.
적립 포인트는 3천포인트 이상되야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아웃백은 기념일쿠폰이 있어요.
본인 생일에 사용가능한 건데 일 년에 한 번 가능하지만 그 날짜를 미리 조정하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사용하실 수 있어요.
사이드 메뉴를 하나 무료로 먹었던 것 같아요.
아웃백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웃백 앱을 깔아두시면 여러므로 유용하답니다.
본인 포인트내역이나 쿠폰 확인 그리고 메뉴를 미리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는 음식을 다 먹고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빵2개를 포장해서 아웃백에서 나왔어요.
이 날은 오전에 기생충 영화를 봤어요.
저희 부부는 사실 이런 장르의 영화보다는 코믹, 액션, 마블 이런 장르의 영화를 선호하는데 수상작이고 또 워낙 요즘에 핫!하다보니 본건데
굉장히 결말이 씁쓸했어요.
그런데 아웃백을 다녀온 후 다시 기분이 좋아졌아요.
오늘은 비가 좀 내린다고 하는데 날씨가 맑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