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영등포타임스퀘어 서가앤쿡 리모델링이 되었더라구요. 항상 대기가 길어서 발걸음을 다른 가게로 옮겼었는데 리모델링해서 자리가 많아진건지 시간대가 한가한건지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2인이 가시면 대부분 한상차림으로 주문하시죠.
단품도 양이 많아요. 2인용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시간대가 3시가 넘기도했고 저와 남편은 그닥 배가 고프지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타랑 피자 한상 메뉴를 골랐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갈릭샐러드.
고르곤졸라피자+베이컨까르보나라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잘왔다 싶었어요.
샐러드는 맛있었는데 나중에 소스가 없으니 그냥 풀떼기만 먹는 느낌이긴 했어요.
서가앤쿡 에이드는 7천원인데 대용량 1000ml이에요.
안드셔보신 분은 드셔보시길 바라요.
우리딸래미 갈릭브레드 맛있다고 더 시켜달라고 해서 추가주문했어요.
맛있긴한데 사실 간이 세긴 해요.
그나마 피자와 파스타는 괜찮은데 필라프 종류는 간이 많이 세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리 시간이 좀 길답니다.
아이들이 도대체 언제 나오는거냐고 10번은 물어본 듯 해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주말 외식은 늘 즐거워요.
오늘처럼 대기줄만 없다면 또 오고 싶은 서가앤쿡입니다.
2인이 가시면 대부분 한상차림으로 주문하시죠.
단품도 양이 많아요. 2인용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시간대가 3시가 넘기도했고 저와 남편은 그닥 배가 고프지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타랑 피자 한상 메뉴를 골랐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갈릭샐러드.
고르곤졸라피자+베이컨까르보나라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잘왔다 싶었어요.
샐러드는 맛있었는데 나중에 소스가 없으니 그냥 풀떼기만 먹는 느낌이긴 했어요.
서가앤쿡 에이드는 7천원인데 대용량 1000ml이에요.
안드셔보신 분은 드셔보시길 바라요.
우리딸래미 갈릭브레드 맛있다고 더 시켜달라고 해서 추가주문했어요.
맛있긴한데 사실 간이 세긴 해요.
그나마 피자와 파스타는 괜찮은데 필라프 종류는 간이 많이 세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리 시간이 좀 길답니다.
아이들이 도대체 언제 나오는거냐고 10번은 물어본 듯 해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주말 외식은 늘 즐거워요.
오늘처럼 대기줄만 없다면 또 오고 싶은 서가앤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