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우연히 홈쇼핑에서 인코코를 봤었어요. 그 때는 둘째아이가 세살이라 네일숍은 커녕 외출도 자유롭지않던 때였어요.
저는 사실 꾸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남들에게 보이기보단 뭐랄까 반지하나, 귀걸이하나 나혼자 만족하는 스타일이에요.
남들이 보기엔 수수하다고 해도 티가 하나도 안난다고해도 저는 자기 만족으로 꾸미고 싶은 그런 사람이기도 해요.
네일 스티커를 보고 정말 아주 마음에 들어서 바로 주문을 했고 매 년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인코코를 찾게 되네요.
홈쇼핑은 종류를 많이 주긴 하지만 제 취향은 몇 개 없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이나 올리브영에서 한 개씩 사서 붙이고 있어요.
확실히 기분전환은 됩니다.
올리브영에 갔더니 올리브영에서만 볼 수 있는 인코코 디자인이 있었어요.
다음 번에 올리브영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한번 사봐야겠어요.
또 이 디자인은 가격 할인까지 하고 있어서 만원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어요.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한번 붙이기는 넉넉해서 남은 것을 잘 밀봉해놓으면 여름 내내 쓸 수 있기는 해요.
하지만 밀봉을 제대로 해놓지않으면 손톱에 잘 붙지않아요. 다음에 쓰실 거면 정말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을 잘 해 두셔야 해요. 그렇다고 유통기간이 아주 긴 편은 아니니 오래 보관하시면 안돼요.
매니큐어 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매니큐어 특유의 냄새가 나요.
그렇다고 아주 심한 냄새는 아니지만 매니큐어 성분 확인은 냄새로도 할 수 있을 정도세요.
1) 투명 보호 필름 제거
2) 컬러 스트립 분리
3) 실버탭 제거
4) 손톱에 부착
5) 남은 부분은 손끝이나 파일로 제거
붙이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손재주가 없으신 분들도 정말 쉽게 붙이실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남은 부분을 잘 밀봉해 주었어요. 한번 손톱에 붙이면 3~4일은 떨어지지않아요. 설거지를 하고 애들 목욕을 해도 떨어지지않는 것이 주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충분히 기분전환도 되니 저는 주부들에게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벗겨지기도 하고 스티커라 조금씩 떨어지기는 해요. 사실 저는 조금 떨어져도 그냥 두는 편인데 지우고 싶으신분들은 아세톤으로 매니큐어 지우듯이 지우시면 돼요. 그런데 이걸 강제로 벗겨내면 손톱겉부분에 스크래치가 좀 나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주 붙이면 손톱이 얇아지긴 하더라구요. 너무 자주 다른 걸로 바꿔서 붙이시지는 마시고 한번 붙이셨다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시는 게 저는 낫다고 봅니다.
엄지손톱에 붙이시면 핸드폰으로 카톡이나 문자보내실 때 예뻐서 계속 쳐다보시게 될 거예요.
이런게 주부들의 소확행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사실 꾸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남들에게 보이기보단 뭐랄까 반지하나, 귀걸이하나 나혼자 만족하는 스타일이에요.
남들이 보기엔 수수하다고 해도 티가 하나도 안난다고해도 저는 자기 만족으로 꾸미고 싶은 그런 사람이기도 해요.
네일 스티커를 보고 정말 아주 마음에 들어서 바로 주문을 했고 매 년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인코코를 찾게 되네요.
홈쇼핑은 종류를 많이 주긴 하지만 제 취향은 몇 개 없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이나 올리브영에서 한 개씩 사서 붙이고 있어요.
확실히 기분전환은 됩니다.
올리브영에 갔더니 올리브영에서만 볼 수 있는 인코코 디자인이 있었어요.
다음 번에 올리브영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한번 사봐야겠어요.
또 이 디자인은 가격 할인까지 하고 있어서 만원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어요.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한번 붙이기는 넉넉해서 남은 것을 잘 밀봉해놓으면 여름 내내 쓸 수 있기는 해요.
하지만 밀봉을 제대로 해놓지않으면 손톱에 잘 붙지않아요. 다음에 쓰실 거면 정말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을 잘 해 두셔야 해요. 그렇다고 유통기간이 아주 긴 편은 아니니 오래 보관하시면 안돼요.
매니큐어 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매니큐어 특유의 냄새가 나요.
그렇다고 아주 심한 냄새는 아니지만 매니큐어 성분 확인은 냄새로도 할 수 있을 정도세요.
1) 투명 보호 필름 제거
2) 컬러 스트립 분리
3) 실버탭 제거
4) 손톱에 부착
5) 남은 부분은 손끝이나 파일로 제거
붙이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손재주가 없으신 분들도 정말 쉽게 붙이실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남은 부분을 잘 밀봉해 주었어요. 한번 손톱에 붙이면 3~4일은 떨어지지않아요. 설거지를 하고 애들 목욕을 해도 떨어지지않는 것이 주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충분히 기분전환도 되니 저는 주부들에게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벗겨지기도 하고 스티커라 조금씩 떨어지기는 해요. 사실 저는 조금 떨어져도 그냥 두는 편인데 지우고 싶으신분들은 아세톤으로 매니큐어 지우듯이 지우시면 돼요. 그런데 이걸 강제로 벗겨내면 손톱겉부분에 스크래치가 좀 나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주 붙이면 손톱이 얇아지긴 하더라구요. 너무 자주 다른 걸로 바꿔서 붙이시지는 마시고 한번 붙이셨다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시는 게 저는 낫다고 봅니다.
엄지손톱에 붙이시면 핸드폰으로 카톡이나 문자보내실 때 예뻐서 계속 쳐다보시게 될 거예요.
이런게 주부들의 소확행이 아닐까 싶네요♡